미래항공, 중국 텐진 항공파트너링서 항공 수출상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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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톈진에서 한-중 항공 글로벌 파트너링' 개최
미래항공(주) 등 경남도내 8개 항공기업-중국 6개 항공기업 1대 1 상담
경남테크노파크(경남TP)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(KOTRA)는 함께 중국 톈진에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'2023 한-중 항공 글로벌 파트너링'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이번 행사는 경남TP와 KOTRA 톈진무역관이 여섯 번째 공동 개최한 한-중 항공 상담회로, 한국과 중국 항공우주기업 간 B2B(Business to Business, 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뤄지는 상거래)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.
경남에서는 미래항공 등 8개 항공기업이, 중국에서는 보잉·에어버스 1차 공급사인 XIZI spirit, HAITE, Shenyang TQM 등 6개 항공기업이 참가했다.
참가 신청한 경남 항공 중소기업의 정보를 중국 측에 제공하면, KOTRA 톈진무역관이 중국 미팅 희망 기업들과 매칭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.
국내 기업은 이번 상담회에 앞서 톈진시의 항공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, 중국 톈진경제구역청과의 네트워크를 다지는 기회도 가졌다.
이번 행사는 경남TP와 KOTRA 톈진무역관이 여섯 번째 공동 개최한 한-중 항공 상담회로, 한국과 중국 항공우주기업 간 B2B(Business to Business, 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뤄지는 상거래)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.
경남에서는 미래항공 등 8개 항공기업이, 중국에서는 보잉·에어버스 1차 공급사인 XIZI spirit, HAITE, Shenyang TQM 등 6개 항공기업이 참가했다.
참가 신청한 경남 항공 중소기업의 정보를 중국 측에 제공하면, KOTRA 톈진무역관이 중국 미팅 희망 기업들과 매칭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.
국내 기업은 이번 상담회에 앞서 톈진시의 항공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, 중국 톈진경제구역청과의 네트워크를 다지는 기회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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